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컨셉션 - 내 아이를 낳아줘! (문단 편집) == 용어 == * 마레비토 성수가 빛을 잃을 때 빛의 게이트와 함께 나타나며 케가레를 정화하고 미궁을 원래대로 돌릴 사명을 짊어진 자를 뜻한다. 마레비토는 함께 케가레를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별의 아이와 함께 미궁 최심부에 성수를 가져다 놓는 것으로 사명을 완수할 수 있으며, 사명을 완수하면 다시 빛의 게이트가 나타나 마레비토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. * 12성좌의 무녀 그랑바니아의 평화를 지키는 12성좌의 무녀. 그들은 별의 신의 의지에 의해 12성좌의 가호를 받음으로서 그랑바니아 사람들 중에서 한 명씩 선택받는다. 그녀들은 단 한번 성수를 만들 수 있으며, 자신이 만든 성수가 힘을 잃을 때까지 케가레를 정화시킨다는 숙명을 부여받는다. 무녀로 있는 동안은 나이를 먹지 않으며, 성수가 없어지는 순간 힘을 잃고 죽게 된다. * 케가레 그랑바니아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접촉할 때마다 케가레가 방출된다. 방출된 케가레가 일정 수준 이상 모이면 마물이 되는데, 이 마물은 매우 빠르고 강하며 그랑바니아의 인간은 상처조차 줄 수 없다. 때문에 그랑바니아에서는 케가레가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하여 별들의 미궁에 케가레를 봉인하고 있다. * 별들의 미궁 수천년 전에 대마법사가 만든 거대한 지하 미궁이며 사람들에게서 방출된 케가레를 흡수하여 축적하고 있다. * 성수(星授) 미궁의 최심부에는 12성좌를 나타내는 12개의 성수가 있다. 성수는 케가레를 흡수하는 힘을 가졌으며 120년간 그 힘을 발휘하는데, 각각의 성수를 어긋나게 하여 성수는 10년 주기로 하나씩 그 수명을 다하게 된다. * 별의 흐트러짐 그랑바니아에 일어난 이변. 10년 주기로 하나씩 수명을 다해야 할 성수가 하룻밤만에 전부 힘을 잃어버린 것이다. 그리하여 보통 하나밖에 없어야 할 각인을 12개나 지닌 특수한 마레비토가 소환되었다. 게다가 그것뿐만이 아니라 그랑바니아 주민들 중 한명이 되어야 할 처녀자리의 무녀로 주인공의 소꿉친구가 함께 소환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. 고문서에 의하면 12개의 성수가 동시에 힘을 잃은 경우가 1200년 전에도 있었다고 한다. * 애호의 의식 마레비토와 무녀가 대성당에서 접촉해 별의 아이를 만드는 행위를 뜻한다. 물론 그거를 하는 건 아니고(본방 빼고는 하는 것 같지만) 혼을 섞어 [[마트료시카]]에 부어서 만든다. 마레비토와 무녀와의 사이가 돈독할 수록 강한 별의 아이가 만들어진다. 그리고 더블 애호의 의식, 일명 3P도 있다. * 별의 아이 마레비토와 무녀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을 뜻한다. 마레비토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케가레를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. 케가레를 정화하기 위해서 태어난 별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전사이며, 각각 고유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. [[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]]의 자손시스템을 생각하면 된다. * 13번째 미궁 성우는 [[하야미 쇼]] 케가레의 근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